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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홍콩콩콩..♪

엘보우는 트래블메이커 | 6월 11, 2017


하잉!!!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를 맡은 엘보우임.
오늘은 팜피식구들과 함께 홍콩 워크샵(이라고 쓰고 여행이라고 읽는다)을 다녀온 여행기를 쓰려고 함
잘 봐주긔(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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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 어느 날
갑자기 홍콩 비행기가 저렴하다며 홍콩을 가기로 한 팜피(뜬금ㅋㅋㅋ)
사실 백본은 한 주 전에 홍콩 출장이 있어 먼저 가 있는 상황.


엘보우와 앵클, 브레인도 출발~

<1일차>

우리 앵크리 창문으로 빨려들어갈 기세ㅋㅋㅋㅋ넘나 귀엽구여

기내식 ★야무지게★ 잡숴주고(사진없음. 뇌보다 빠른 손과 입)


영화도 한 편 땡겨주고요


엘보우처럼 청량한 느낌으로 네일을 손질하다 보면(브레인이 사줌. 고맙ㅋㅋ 사진은 홍콩 지하철 안에서 찍음)


핫2♡ 내 마음임. 후후


어느새 홍콩에 똬ㅎ!!(백본과의 조우)


우리보다 며칠 더 살았다고 그새 홍콩 로컬주민되신 백본을 따라 숙소를 찾아가고요


이때까진 해맑..^^

우리가 묵은 곳은 몽콕역 근처, 몽콕야시장 옆 숙소였는데
세상에 마상에 그렇게 큰 퀴벌퀴벌 바퀴벌레는 처음 봤음(식겁)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바퀴벌레 어택을 대비하여
캐리어를 쥔 손에 공격력을 장전하고 나면,


따란!!! 숙소 도착이요호우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집이였는데
평소 집주인이 머무는 곳은 아닌 것 같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렌탈 전용으로 사용하는 집 같았음
(외부는 아파트 느낌이고, 내부는 약간 펜션 느낌)
어쨌든 방 2개에 2층 침대도 있고, 거실, 작은 부엌, 화장실 로 구성되어 있어
아담하고 썩 마음에 들었음

숙소에 도착하니 약 새벽 1시가 넘은 시각이라 다들 지친 몸뚱이를 이끌고 신속히 취침..은 아니고
근처 편의점에 나가 라면과 밀크티 등 주전부리를 사와서 다 먹고 잠. 후후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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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디즈늬랜드!!!에 가기로 하여 다들 기상하고
일단 디즈니랜드보다 중요한 아침을 먹으러 나옴.

몽콕역은 시장도 있고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아침에도 문을 연 음식점이나 카페..라고 하긴 뭐하지만 테이크아웃 밀크티(+커피)를 파는 가게가 꽤 많아서
일정을 정해놓지 않으면 불안증이 있는 엘보우도 마음놓고 아무데나 괜찮아보이는 음식점에 들어감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메뉴를 고르고 기다리면,


오예
아침으로 간소하게(?) 먹기에 딱 적당한 음식들이 나와줌
빵과 밀크티 또는 커피, 그리고 저건 뭐지..
사리곰탕면에 삶은 소시지를 넣은 것과 흡사한 맛인 누들이 나와
우리네 위장을 즐겁게 해주고요
아, 음식점에 가면 기본으로 따뜻한 물을 주기 때문에 시원한 물은 별도로 주문해야 함.. 날도 더운데 호호 불어먹는 대환장파티
부른 배를 두드리며 디즈니랜드로 출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환승해서 디즈니랜드 행 열차를 기다리다보면



요렇게 앙증맞은 미키 얼굴모양 열차가 오고요


내부는 또 을매나 귀엽게여~?


의자도 일반 지하철과는 다른 라운드형 배치에,
곳곳에 디즈니와 관련된 조형물, 사진도 있음


디즈니랜드 입구에서 똬!ㅎㅎ귀엽


또 들어가는 길에 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의 잘나온 사진도 있지만 올리기 시름(앵클 편애)


날씨 보임???????? 미쳤음. 하.. 또 가고싶어


티켓은 스타워즈와 아이언맨


곳곳에 도날드덕이나 미키가 팬서비스로 사진을 찍어줌. 협박하는거 아님

아니 이럴때가 아니지
디즈니랜드 하면 뭡니까
기프트샵 아닙니꽈아아아악!!!!!


하악


쳇(외면)



하악하악(지름신 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슬플때 보세여. 두번보세여
죄송해여 백본..


하나씩 잇템 골라잡고 사진 찍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재촉하여 기프트샵을 나오면

요래요래 친숙한 몸매의 병정 아뎌띠들이 음악을 연주하며 율동도 해주시고요
팬서비스 장난 아님


포토존에서 단체샷 찰칵

이제 놀이기구를 타러 가봄


발사진 ㅈㅅ
군인처럼 낙하산 펴고 하강하는 놀이기구인데
이게 제일 재미있었음
은근히 심장 떨렸는데 맞은편에 앉은 4~5살정도 되어보이는 꼬마아이는 손놓고 잘타길래
질수없어서 강한 척 손내렸다가 후회ㅠㅠ


앵클과 브레인이 탔던 슬링키
뱅글뱅글 도는게 보기만해도 멀미…@.@


우디와 함께하는 단체샷. 백본이 찍어주심

근데 홍콩 날씨 넘나 더움…
하…
놀이기구고 뭐고
점점 떡져가는 머리와 선크림 28번쯤 덧바름에 얼굴이 신부화장한듯 두꺼워지고..


놀이기구 줄서서 기다리다가 지치고..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쌩쌩해보이지만 카메라 내리면 다들 눈풀림ㅋㅋㅋㅋ

몇 가지의 놀이기구와 체험관을 방문한 뒤
디즈늬랜드 빠빠이


터덜터덜 힘없는 발걸음 히힛

우린 이제 밥먹으러 가야해 룰루

침사추이쪽으로 가서 저녁을 먹은 후 관광하기로 함


와…(감탄)
식당 이름 잊음
갈릭크리스피크랩?인가 뭔가랑 갈릭새우랑, 매운양념조개찜(강추★★★★★)
진짜 맛있음. 밥이랑 같이 먹었던 매운양념조개찜은 한국와서도 생각나는 맛

다 먹고 침사추이 쪽 관광을 하기로 했으나 힘들어서 포기.ㅋㅋㅋㅋ
웰컴마트에 들러서 기념품과 먹을것 몇가지를 사서 숙소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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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3일째 일정은 소호거리, IFC몰,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타이청 베이커리를 방문 후
저녁에는 스텔리마켓과 심포니오브라이트 또는 빅토리아 피크를 방문할 예정이었음.

일단 소호거리와 IFC몰로 출발하기 전
빠뜨릴 수 없는 아침식사


음식사진은 항상 정성이 가득.
이 식당 정말 John맛!
특히 생선까스가 진짜 맛있음
새로운 음식은 시도하지 않는 백본도 맛있다고 하심

요 녀석임.
이 식당 어디죠? 이름 뭐였죠? 아는 사람 댓글 달아주세여

흡입이 끝났으니 슬슬 관광을 해볼.. ?..더움

일단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김. 매우 김

정오라 햇빛이 너무 뜨거워 실내인 IFC몰로 이동

애플샵과 고디바, 명품샵 등등을 둘러본 후
지침.
다시 숙소로 이동하여 낮잠ㅋㅋㅋㅋㅋㅋ

해질무렵 일어났으니 이제 밥을 먹어야죠

엘보우는 딤섬을 좋아하지 않지만
홍콩까지 왔는데 그래도 한번은 먹어줘야쥐
한국에도 들어왔다는 딤딤섬으로 정함.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웨이팅 걸림(인고의 시간). 한 20년같은 20분 기다린 후 착석.
블로그를 뒤적뒤적, 메뉴판을 뒤적뒤적
평이 괜찮은 메뉴들로 주문.


오?


오??


오???


맛있다

?..
벌써 끝?
이정도의 양으로 택도 없음. 순식간에 사라짐

자 떠나자
먹이를 찾아…



역시 배고플땐 햄버궈. 너와 나의 맥둬놜드

간에 기별이 좀 가면
야시장을 둘러본 후 숙소로 컴백하여 일을 하고..
다같이 회의도 하고 그동안 못했던 얘기, 마음에 담아뒀던 얘기, 회사에 바라는 점 등을 얘기하며 회포를 푼 뒤
홍콩에서의 마지막 취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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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오후 1시경 출발하는 비행편을 예약해놓았기 때문에
다들 서둘러 짐정리를 하고
근처에 있는 흐앤므(H&M)에서 쇼ㅑ핑타임

마침 세일기간이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옷과 선글라스 등을 득템함

공항으로 이동하여 티켓팅을 하고


홍콩에서의 마지막 단체샷
ㅠㅠ엘보우는 눙물이 앞을 가려서 선글라스 낌(새로 삼)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브레인과 앵클은 어제 먹은 딤섬의 여운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푸드코트로 향하고여

백본은 짜파게티같은 누들을 주문하고 인생의 쓴맛을 맛봄(실패)


안녕 홍콩…
시원할때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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